보살

 

 

 

菩 보살 보 

薩

보살 살

 

보살[菩薩]

깨달음을 구하여 중생을 교화하려는 사람, ‘보리쌀’의 방언

 

 

지장보살[地藏菩薩]

부처 입멸 후부터 미륵불이 나타날 때까지의

 부처 없는 세상에서 육도의 중생을 교화한다는

 

 대비보살, 천관을 쓰고 가사를 입었으며,

  왼손에는 연꽃을, 오른손에는 보주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지옥도의 단타, 아귀도의 보주,

 축생도의 보인, 수라도의 지지, 인간도의 제개장,

 천상도의 일광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자비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제도한다는 보살,

  중생이 고난 중에 열심히 그 이름을 외면 곧 구제를 받는다고 한다

 

 

관음보살[觀音菩薩]

자비의 마음으로 중생을 구제하고 제도한다는 보살,

 중생이 고난 중에 열심히 그 이름을 외면 곧 구제를 받는다고 한다

 

 

 

문수보살[文殊菩薩]

석가여래를 왼편에서 모시고 있는, 지혜를 맡아보는 보살

 

 

 

관자재보살[觀自在菩薩]

아미타불을 왼쪽에서 모시고 있는 보살, 대자대비를

 그 근본 서원으로 하며, 중생이 그의 이름을 정성으로 외면

화신하여 도움을 받게 된다

 

 

 

미륵보살[彌勒菩薩]

지금은 천인을 위하여 설법하고 있는 승려이나,

 석가가 입멸한 후에 내세에 성불하여 중생을 제도한다는 보살,

  도솔천에 살며 56억 7천만 년 후에 중생을 구제한다는 보살이다

 

 

대비보살[大悲菩薩]

아미타불을 왼쪽에서 모시고 있는 보살, 대자대비를

 그 근본 서원으로 하며 중생이 그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외면

 그 음성을 듣고 중생을 구제하여 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