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

도중에 빼는죄

도 우 2013. 4. 9. 17:16




강간죄 피의자 1,2 가 법정에 섰다.

 

" 솔직하게 말하면 정상을 고려하겠습니다.거짓없이 답변하시오.

 피의자1 어떻게 했는지 말해보시오" 판사가 말했다.

 

 이실직고하는 편이낫겠다 싶어 피의자1이 답변했다.

" 판사님 죄송합니다.

잘못인줄 알지만 어차피 하는거 제대로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를 반은 죽여놨습니다."

 

"피의자2 말해보시오" 판사가 말했다.

 

아무래도 판사의말이 미덥지 않은 피의자2 는 .....

"판사님 죄송합니다.

저는 그게 죄가되는줄 모르고 하는데  여자가 흥분하더니

나~죽~네~ ~. 하기에 겁이나  빨리 뺐습니다."라고 답변했다.

             

판사가 형량을 언도 하였다.

"피의자1은 반을 죽였으므로 무조건 그집행을 유예한다.

 피의자2를 실형 2년에처하고 법정 구속한다."

 

피의자2는 억울하다며 판사에게 물었다.

"판사님 , 제가왜 피의자1 보다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합니까?"

 

판사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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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중에 빼는죄가 더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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